2011년 10월 6일 목요일

권지용씨... 난 아직 널 믿고 있는데..

 난 믿어요.. 넌 아직 그 아이 입니다..

아무것도 몰라요...그는 좀 자신의 꿈이 잡고 싶어요..

그는 좋은 소년 이예요..

그는 매우 효성스런 자식입니다.. 그는 부모가 슬픈 싶지 않다..


그냥 재생 좋아한다..

그래서 난 그것을 믿는다!이런일이 불가능합니다..

이 소년이 다시 상처하기 하지마세요.. 

그의 꿈을 파괴하지 마십시오..

혼자 울지마세요..

상처를 생각하지 마십시오..

당신은 사람들을 믿어하게 있기 때문에..

Whatever you do i would be trust you..


=끝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