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6월 4일 월요일

내 몬스터..

아이러브유 베이비 아음 낫 으 몬스터 넌 알잖아...

네, 지드래곤씨.. 전알고있어요..

근데 요즘에 이따금 마음을 아플 건데 어떻게 된거에요..

듣고 있어요? 들었어요? 못 들었네요..

왜 이 세상 다 같아..?

실현하고 싶은 것들 꼭!반드시! 못 달성할건데..

미워하는 것들 다!모두다! 달성할거이잖아..

오지마 오지마..

여기서 당신과 만나기 싫어요ㅠㅠ

내가 당신을 알잖아요..

자신 알고 있는 사람은 있는데 그 느낌 어땐요? 좋죠? 행복했죠?

언제는 배역을 서로 교환해요?

이렇게 살고 있는 저.. 매우 힘들어요..

지드래곤씨.. 교환하자 우리..

이생활 좀 감수해요..

제 마음을 알고있는 사람.. 진짜 하나 도 없네요..

당신도 몰르잖아요.....

진짜 오지마세요..

제 마음속에 당신은 에인절처럼.. 그사람들야말로 몬스터..

그 몬스터 제 옆에 당신을 멀리 데려갔어..

여기서.. 괴물 많아서..천사가 오지마세요..

저.. 당신을 찾아갈거에요.. 그리고 여기 오는 이유가 없잖아요..

언젠가 찾아 갈거에요.. 할거에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