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러브유 베이비 아음 낫 으 몬스터 넌 알잖아...
네, 지드래곤씨.. 전알고있어요..
근데 요즘에 이따금 마음을 아플 건데 어떻게 된거에요..
듣고 있어요? 들었어요? 못 들었네요..
왜 이 세상 다 같아..?
실현하고 싶은 것들 꼭!반드시! 못 달성할건데..
미워하는 것들 다!모두다! 달성할거이잖아..
오지마 오지마..
여기서 당신과 만나기 싫어요ㅠㅠ
내가 당신을 알잖아요..
자신 알고 있는 사람은 있는데 그 느낌 어땐요? 좋죠? 행복했죠?
언제는 배역을 서로 교환해요?
이렇게 살고 있는 저.. 매우 힘들어요..
지드래곤씨.. 교환하자 우리..
이생활 좀 감수해요..
제 마음을 알고있는 사람.. 진짜 하나 도 없네요..
당신도 몰르잖아요.....
진짜 오지마세요..
제 마음속에 당신은 에인절처럼.. 그사람들야말로 몬스터..
그 몬스터 제 옆에 당신을 멀리 데려갔어..
여기서.. 괴물 많아서..천사가 오지마세요..
저.. 당신을 찾아갈거에요.. 그리고 여기 오는 이유가 없잖아요..
언젠가 찾아 갈거에요.. 할거에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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