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7월 26일 금요일

컴백

다신 자신의 블로크를 보았다..
한국어를 쓰는거 힘들었지..

내 꿈이 내년에 실현할 수 있을까?..
매일 매일도 자신에게 물었는데 실현할 수 없을까봐 걱정됐다..
그 꿈은 멀어질까?
시간을 지날 수록 신현할 수 없을거야..
그냥 이렇게 생각해도 힘든데..
누가 날 도움을 해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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